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징커스?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말도 안되는? 징커스가 있었다. 고등학교 2학년 중반부터 교정을 하기 시작한 나 고등학교 3학년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문창과 입시를 했고 문창과를 들어가기 위해 백일장 참가하기도, 내가 쓴 단편소설을 내기도 했다. 항상 아님 우연히 백일장을 참가하고 결과발표를 기다릴 때, 본선을 진출하기 위해서 단편소설을 보낼 때 내 입 안에 달려있는 교정장치가 이상하게도 발표하기 전 날 혹은 당일에 떨어지기 잦았다. 제발 교정장치 떨어지지 말라 기도를 해도 희한하게 잘떨어지더라... 당연히 우연인데 대회또한 떨어지길 잦았다 교정장치 뿐만이 아니었다. 내 운동화 끈도 그랬었다. 마찬가지로 전 날 혹은 당일에 운동화 끈이 풀리면 잘되지 않았다. 화장지나 운동화 끈이 저절로 풀리게 되면 일이 술술 잘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120 다음